일번 타자는 미누님 블로그에 포스팅 된 적이 있던
LG전자 FM37 MP3플레이어 입니다.
무엇보다도 심플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인터페이스가 강점인 제품입니다. 사실 LG쪽의 음향기기란 것은 그다지 평이 좋지 못해서 저도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씨코에도 리뷰가 올라왔는데 댓글에 달린 글을 보니 동영상 인코딩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아직 시장에 풀린 녀석이 아니라 확인할 수는 없겠지만 이 전 제품인 FM35의 경우에 인코딩을 LG용으로 다시해야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재생시간도 조금 부족한 것이 5세대 아이팟 비디오와 동일한 수준의 베터리 타임을 보여줍니다. 하드디스크 타입이 아니라 플래쉬 메모리 타입인데 이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은 상당히 단점이 될만하다. 하지만 9mm의 슬림한 디자인은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수준!
씨코의 FM37리뷰.
두번째 타자는 와니준하님 블로그에서 무단 트랙백한;; COWON의 D2 입니다.
D2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강력한 성능! 입니다. 이렇게 작은 녀석이 디엠비도 되고 동영상도 되고 기본 기능인 엠피쓰리에... 포터블에서 할 수 있는건 다 되는 제품입니다.(아, 카메라는 안되겠군요) 게다가 극강의 재생시간을 소유(음악은 50시간, 동영상은 9시간! 바로 GG죠!)하고 있는 알찬? 제품입니다. 제조사인 코원의 음질 내지는 음색이 국내 유저에 맞는 것이 사실인지라 이쪽 평도 무난한 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시판을 보면 역시나 많은 분들이 지르고 계시더군요. 이글루에도 꽤 많은 관련 포스팅이 올라와 있습니다.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도 장점이 되겠습니다. 다~ 좋은데 D2의 단점이 뭐냐하면 끌리지 않는 디자인에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앞서 다뤘던 FM37의 디자인을 봐버린 저로서는 투박해 보이는 D2를 선뜻 택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16mm가 조금 넘는 두께로 FM37의 두배에 달하는 두께를 가진 점도 압박이죠.
D2는 FM37 보다 다양한 리뷰가 올라와 있지만 역시나 씨코의 리뷰를 링크합니다.
마지막 주자는 아이리버의 Clix입니다. 다양한 뽐뿌질로 유명한 bikbloger님의 뽐뿌인사이드에서 접하게 된 제품입니다. 아이리버 부활의 선두 주자라고 말이 많죠. 계보상으로는 U10의 후속작으로 보입니다.
아직 시장에 나온 제품이 아니라서 체험회에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와 소개된 스팩만 따지고 보면 앞에 나왔던 두 가지 제품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바로 액정이 LCD가 아닌 AMOLED입니다. 이녀석은 차세대 LCD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더군요. 다양한 면에서 기존의 LCD 보다 향상된 디스플레이입니다. 예전에 U10을 썼었고
리뷰도 한 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U10의 성능이나 인터페이스에는 상당히 만족을 했었습니다. 그러한 녀석의 후속작이니 기대할만 하죠. 두께는 12mm정도로 위의 두 제품의 딱 중간 정도 사이즈입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U10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고요. 가격과 재생시간이 문제가 되겠지만 다음주 정도에 자세한 발표가 있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Clix의 경우에는 리뷰가 아직 안나왔기 때문에
아이리버의 Clix 페이지로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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