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가 국내에 창간된 이후로 꾸준히(벌써 4호까지 나왔습니다.) 보고 있습니다만 처음에만 포스팅을 하고 별다른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호 부록 이야기는 조금 해줘야 겠습니다.
표지 사진의 선수들 표정은 조금 안습.
이번달 포포투 부록은 유럽의 축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그에 관한 정리된 내용을 원하던 제게 딱 맞는 부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3대 빅리그에 프랑스, 독일,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2부(챔피언십)까지 총 7개 리그에 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총 134개 팀의 정보가 1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소개되어 있지요. 아직도 포포투 본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주말마다 중계가 잡힌 팀들의 선수나 감독에 관한 이야기부터 과거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잘 정리된 글을 디지털이 아닌 페이퍼로 볼 수 있다는 것으로 대만족입니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팀마다 정리된 리그 일정. 물론 인터넷으로 조금만 뒤져보면 찾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리그별로 분류되고 팀별로 다시 나뉘어서 원하는 팀의 리그 일정을 쉽게 찾고, 볼 수 있다는 점은 참 좋은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팀별로 잘 정리되어있는 리그 일정. 주요 컵 대회 일정도 따로 다루고 있다.
리버풀의 팀 설명. 베니테즈 감독과 키플레이어인 토레스의 사진과 정보가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