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901, 1000h, wind와 미니 노트북 중 유일하게 터치와 스위블이 가능한 액정을 채용한 기가바이트의 m912, 최근 일본에 출시되었고 곧 국내에도 출시될 Acer의 Aspire One까지 5종의 기본적인 사양을 비교했습니다. 동일 제품이라도 버전이 다양하고 그에따른 사양 역시 차등이 있어서 비교적 비슷한 가격대에서 비교 제품군을 선정했습니다. 동일한 아톰 플랫폼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인만큼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비슷할 것으로 보이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각 제조사들이 차별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덕분인지 제품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완벽한 제품은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Aspire One의 디자인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게다가 글레어 액정을 채용하고 대용량 하드를 채용한 점이 동영상 재생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항은 정식으로 출시가 되어야 알 수 있는 것이고 모든 제품들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가격에 출시되면서도 만족할만한 성능을 내주고 있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머만 있던 DELL의 미니 노트북도 299달러라는 공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나올 것이라는 발표도 있었기에 앞으로 한층 치열해질 미니 노트북 시장의 판세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어질 것 같습니다.
표에는 나오지 않지만 실외에서 활용이 잦은 미니노트북의 특성상 디자인이 중요한 부분이 되는데 이는 아래의 사진이나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EeePC(ASUS 코리아) Wind(MSI 코리아) M912(GIGABYTE) Aspire One(Acer)EeePC901
EeePC1000h
Wind(U-100)
M912
Aspir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