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이 이루어진 이후에 많은 소스로부터 관련 소식이 나왔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계시겠지만 정리라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아스날과 스위스의 젊은 중앙 수비수 필립 센데로스 선수가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1년 임대이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영입이 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세한 사항은 계약 내용은 비밀(셰바도 그렇고 요즘 비밀이 유행인듯;;)로 밀란의 노회한 중앙 수비 라인에 젊음과 높이를 부여해줄 선수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센데로스 하면 이전 월드컵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충격적인 해딩골로 기억에 남아있지만 로쏘네리의 일원이 된만큼 멋지게 성장해서 밀란의 중앙을 책임져줄 선수로 성장해줬음 좋겠네요. 이렇게 밀란의 여름 영입은 마무리 되어가는 것으로 보이며, 유망한 어린 공격수 팔로스키 선수가 팔르마로(공동소유권), 우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오또 선수가 리옹으로, 중앙에서 만능맨으로 활약했던 브로키 선수가 라치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 포지션에 걸쳐서 보강이 이루어진만큼 이제는 스쿠데토를 향한 밀란의 행보를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