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작 게임 기어스 오브 워 2의 발매일이 대략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1월 7일 자막 한글화로 동시발매되는 기어스 오브 워2는 제가 유일하게 플레이하는 '총질' 게임이죠. 전작인 기어워1의 경우에는 난이도별로 2번 정도씩은 클리어했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즐겼는데 이번에는 얼마만큼의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관련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서는 한정판으로 말들이 많지만 일반판으로 예약구매를 해도 발매일인 7일 이전에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 쿠폰의 힘을 빌어 조금 저렴하게 일반판 예약을 했습니다.
유출본을 구한 지인은 벌써 엔딩까지 봤다더군요. 인생 참...
요즘 유일하게 하고 있는 피파 이야기를 잠깐 덧붙이자면, 중간에 위닝으로 살짝 외도를 하긴 했었지만 온라인 10:10 클럽전에 재미를 붙여서 매일 저녁 2, 3시간씩 팀원분들과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콘솔 축구 게임에서 온라인 게임과 같은 커뮤니티성과 그로인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