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님 블로그에서 트랙백입니다.
[Serie A] AS로마 vs AC밀란, 파투가 최고베컴 선수의 선발 출장을 예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안첼로티 감독마저 선발 출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이야기했었죠)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한 마디에 베컴 리그 데뷔전이 되었던 경기였습니다. 양팀 모두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제외된 상황에서 치른 경기였지만 세리에A의 빅클럽 간의 경기답게 멋진 공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사실 두 팀 모두 수비가 좀..;) 경기 시작 전에는 베컴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지만(물론 베컴 선수는 윈터 브레이크 동안 두바이에서 치뤘던 함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 나오긴 했었죠) 경기를 열어보니 딱 두 명에 의한 경기였습니다.
바로 밀란의 파투 선수와 로마의 부니치니 선수였죠. 빛나는 재능을 뽑내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오고 있는 이 두 선수들은 각각의 팀에서 기록한 모든 골들을 넣으며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부치니치 선수가 넣은 첫 번째 골과 파투 선수의 두 번째 골은 그야말로 두 선수들의 능력을 잘 보여주는 멋진 골이었습니다.
덧.. 축구 보느라 밤을 꼬박 새고 따로 잠을 못 잤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다음 라운드 경기도 4시 30분이라는데.. 휴;;
덧2.. 요즘 아프리카에서 축구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MBCESPN은 HD방송을 직접 수신할 수 있어서 상당히 괜찮은 화질(그래봐야 원본 화질이 저질인 해외 축구 방송은 그나마 나은 수준입니다만;;)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채팅을 하고 싶으신 분들(있을리가..;) 혹은 인터넷으로 축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경기가 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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