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초반 산시로에서 밀란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안겼던 볼로냐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입니다.
사실 구정 연휴에 열렸던 경기인데다 국내에는 중계가 잡히지 않은 경기라서 직접 보지는 못했고, 하이라이트로만 봤습니다. 경기 결과는 밀란의 압승이지만 볼로냐의 디바이오 선수는 아직도 팔팔하네요.(사실 볼로냐에선 이 선수 말고는 딱히 아는 선수가 없다는;;) 극적인 잔류를 선택하면서 밀란의 레전드가 될 조건을 하나씩 갖춰가고있는 카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고, 임대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베컴 선수가 리그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말옹이 매 경기 풀타임 뛰는 요즘 너무 그리운 그 얼굴..
내일 새벽(29일 4시 30분)에 제노아와 리그 21라운드 경기가 있는데 국내 중계가 잡혀있는만큼 보긴하겠지만, 요즘 컨디션이 별로라 그 시간에 제 정신으로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