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친선 경기를 치렀던 영향과 리그가 후반으로 가면서 떨어지는 체력 문제로 피치 위에서 제대로된 압박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우디네세 원정에서 패했습니다. 사실 경기력 자체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았는데 선발로 출장한 선수들이나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까지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쳐보였고, 우디네세 선수들의 빠른 역습을 막는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디네세의 골리인 한다노비치 선수의 활약도 승부를 가른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겠구요.
부상에서 벌써 복귀한 가투소 선수(인간의 범주를 뛰어넘는 회복력!)
이로써 분데스리가를 제외한 유럽 빅리그들의 챔피언이 결정되었는데(맨유, 바르샤, 인테르), 이번 시즌에도 인테르의 리그내 독주를 막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벌써 4연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