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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만들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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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rayflower@naver.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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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10:4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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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만들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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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IFA09 트레일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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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object id="gtembed"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392" width="48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www.gametrailers.com/remote_wrap.php?mid=38553"><param name="Src" value="http://www.gametrailers.com/remote_wrap.php?mid=38553"><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 /><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	    <embed src="http://www.gametrailers.com/remote_wrap.php?mid=38553" swliveconnect="true" name="gtembed"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80" height="392"></embed> </object></div><br><br>피파09의 오프닝으로 사용될 것이 유력한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덧붙여 차세대기(Xbox360, PS3)용 피파09의 데모는 9월 11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10월에는 한글로된 피파09를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07버전부터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피파시리즈지만 이번 버전에는 기대하는 바가 정말 큽니다. 제대로된 10:10 온라인 대전은 물론이고 날씨와 시간 변화가 추가되었고, 그동안 비판 받아왔던 인게임에서 심판이 등장하며,&nbsp;향상된 관중들의 움직임(레플을 들고 움직인다든가 하는)과 보다 현실적인 모션의 추가, 선수들의 피지컬에의한 몸싸움의 재현 등 그동안 공개된 영상들과 리뷰들을 보면서 그 기대치가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20/13/c0035513_48abf51d34a09.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20/13/c0035513_48abf51d34a0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9999"><br></span><div style="TEXT-ALIGN: left">셰브첸코의 임대이적이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이전에도 한창 루머만 무성하게 나왔다가 어느순간 쏙 들어갔었는데 다시금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꼭 돌아와서 선수 커리어의 마지막을 밀란에서 불태워줬으면 좋겠습니다.</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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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category>
		<pubDate>Wed, 20 Aug 2008 10:46:20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계 공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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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9/13/c0035513_48aaa19a55096.jpg" width="300" height="3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9/13/c0035513_48aaa19a55096.jpg');" /></div><br>시험기간에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서 채팅으로 밤샜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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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19 Aug 2008 10:35:52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짜 피버 피치(Fever Pitch)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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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finring.egloos.com/4534817">피버 피치, 축구팬이라면...</a><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8/13/c0035513_48a8dc07404af.jpg" width="45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8/13/c0035513_48a8dc07404af.jpg');" /></div><br><br><a href="http://inblue.egloos.com/"><span style="COLOR: #6666cc">미스트님</span></a>의 협찬?으로 97년작 피버 피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작인 소설도 최고였지만 영화도 좋았습니다.(10년이 지난 영화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야말로 축구팬을 위한 영화, 축구팬이라면 보셔도 후회 없을만한 영화입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8/13/c0035513_48a8e5ab778ce.gif" width="340" height="2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8/13/c0035513_48a8e5ab778ce.gif');"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999999">김두현 선수의 마르세유턴 짤. 경기 보면서 올라오겠다 싶었는데 어김없군요.</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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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vie</category>
		<pubDate>Mon, 18 Aug 2008 02:22:20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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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Xbox360을 구입하려는 분들께(MS와 메일 응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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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이전에도 포스팅이 했듯이 Xbox360에 HD-DVD플레이어가 추가된 프로모션인 '쿨섬머 이벤트'를 통해서 Xbox360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가 지나지 않아 새로운 모델인 60GB모델 버전이 같은 가격에 출시 되었습니다. 사전에 정보를 확실히 알지 못하고 구입한 제 잘못이 있어서 그러려니 싶었습니다만, 이번에 출시된 60GB모델의 경우에는 단지 저장 장치의 용량에만 차이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공정과 제조일에 차이가 있는데다 이러한 차이가 Xbox360의 경우에는 발열이나 소음과 같은 문제(더불어 고장 문제)로도 연결되기에 한국MS에 문의 메일을 보냈고 답변을 받아서 포스팅 합니다. 총 2번의 메일을 보냈고, 3번의 답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7/13/c0035513_48a6f59550535.jpg" width="450" height="4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7/13/c0035513_48a6f59550535.jpg');" /></div><br><strong>1. 처음 보낸 메일 내용과 답변</strong><br><em>grayflower</em>&nbsp;- 지난달27일 쿨섬머 이벤트로 Xbox360을 구입한 유저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기기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아직 쿨섬머 이벤트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60GB제품을 같은 구성과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를 믿고 구입한 저와 같은 소비자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네요. 어떠한 구제 방법이나 해결방법이 있기 어려울 것은 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로 문의 드려봅니다.<br><br><em>한국MS</em>&nbsp;- 안녕하세요? XBOX 고객지원부입니다. 60GB가 장착된 프리미엄 팩키지 , 20GB가 장착되고 HD DVD Player &nbsp;이 두 팩키지의 판매 가격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strong>MS 본사에서 전 세계 시장에 발매하는 팩키지여서 저희쪽에서 도와 드릴 방법이 없습니다.</strong> 문제점으로 인해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XBOX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br><br>이 당시에는 60GB 패키지에도 예판 한정으로 HD-DVD플레이어 등 '쿨섬머 이벤트'와 같은 조건과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이벤트 내용을&nbsp;보고 문의했으나 이러한 예판의 사은품이 없어지는 것으로&nbsp;바뀌면서 환불 받으려던 생각을 그만두고 20GB모델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strong>하지만 당시에는 20GB제품과 60GB제품의&nbsp;차이점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strong> <br><br><strong>2. 다음으로 보낸 메일 내용과 답변</strong><br><em>grayflower</em>&nbsp;- 이전에 쿨섬머 이벤트(20GB모델과 HD-DVD플레이어를 묶어서 판매하는 상품) 모델을 구입하고 60GB모델 출시와 관련해서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답변으로 받은 메일에서 MS본사에서 발매하는 패키지로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는 방법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보았습니다.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서도 쿨섬머 이벤트와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60GB모델을 같이 판매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strong>아이폰의 가격 인하 후 100불 정도의 크레딧을 제공했던 애플의 대응과는 너무 다른 방식에 조금 실망했습니다.</strong> 물론 사전에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성급하게 구입한 제 잘못도 있음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용량을 가진 제품의 출시 전에 고객들을 상대로 이러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strong>새제품 구입후 2주도 되지 않아서 새로운 제품 출시 소식을 듣고, 한달도 되지 않아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되었다면(더군다나 아직까지 쿨섬머 이벤트가 지속중이라는 사실이 더욱 실망스럽습니다.)</strong>소비자의 입장이 어떠할 것인지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 메일에 답변을 받으면 그 답변과 이전에 받았던 메일의 답변을 포함해서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br><br><em>한국MS</em>&nbsp;- <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안녕하세요</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XBOX <font size="+0">고객지원부입니다</font>.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strong> </strong></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strong>이 점에 대해서 어떤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있을 지 저희쪽에서 보고를 올린 후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차후에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strong>.</strong>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XBOX<span lang="KO">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span>.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좋은 하루 되십시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br><br>타 종류의 기기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 후 짧은 기간 내에 가격 인하를 시행하면서 100불의 크레딧을 제공했던 경우를 예로 들면서 60GB하드의 가격이 상당히 고가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실질적인 가격 인하를 시행했으면서도 어떠한 보상이나 대응이 없었던 것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한국MS는 차후에 다시 메일로 답변을 준다는 답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최종 메일을 받았습니다. <br><br><em>한국MS</em>&nbsp;- <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안녕하세요</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XBOX <span lang="KO">고객지원부입니다</span>.&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20GB <span lang="KO">쿨썸머 패키지와</span> 60GB <span lang="KO">프리미엄 패키지는 같은 가격에 출시 되었지만 패키지 구성이 다릅니다</span>. <span lang="KO">그리고</span> <strong>20GB <span lang="KO">쿨썸머 패키지 발표는</span> 7<span lang="KO">월</span> 24<span lang="KO">일에 되었고</span> 60GB <span lang="KO">런칭 발표는</span> 7<span lang="KO">월</span> 30<span lang="KO">일에 있었습니다</span>.</strong> (<span lang="KO">런칭한 날짜는</span> 8<span lang="KO">월</span> 13<span lang="KO">일 이였습니다</span>.)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쿨섬머 패키지와</span> <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60<span lang="KO">기가 하드드라이브가 장착된 패키지 중 한 가지를 고객님께서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두 패키지 발표 시기 간격을 줄인겁니다</span>.&nbsp;</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고객님의 불편한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 <span lang="KO">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상담실로 연락부탁드립니다</span>.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XBOX<span lang="KO">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span>. </span><span lang="KO"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좋은 하루 되십시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br><br>쿨섬머 이벤트 패키지와 60GB 패키지는 다른 구성이며 발표일에 차이를&nbsp;줄여서 두 가지 패키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두었기 때문에 한국MS에서는 별다른 보상이나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①발표일의 간격이 짧았다는 점은&nbsp;<strong>60GB모델 런칭 발표 이전에 쿨섬머 이벤트 패키지를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strong> ②쿨섬머 이벤트 패키지에 <strong>60GB모델과 저장 장치 용량 이외에 제품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 명시 되어있지 않습니다.</strong> ③<strong>HD-DVD 타이틀이 더이상 생산되지 않아서(국내에 나와있는 타이틀 역시 대부분 품절인 상태) Xbox360본체로도 재생이 가능한 DVD플레이어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점 또한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strong> 'HD-DVD Player는 DVD 6배 수준의 해상도와 최고의 서라운드로 Xbox360과 HDTV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HD-DVD를 즐길 수 있습니다.' 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HD-DVD타이틀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진실이 아닙니다.<br><br>MSI의 미니노트북 윈드를 수입했던 웨이코스의 경우 3셀 베터리로 예약판매를 실시했다가 6셀 베터리 제품을 짧은 기간 내에 다시 출시하면서 예판 구매자들로부터 심한 반발과 함께 6셀 베터리의 원가 판매를 약속했던 일례를 생각한다면 이러한 한국MS의 반응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다소 불평하는 내용의 글을 길게&nbsp;썼습니다만 이번에 구입한 패키지 역시 소음이 이전에 사용하던 구형보다 적어서 나름대로 만족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한국MS가 이 글을 모니터링하게 된다면 적어도 쿨섬머 이벤트에 지적된 관련 내용을 명시하는 정도의 대응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9월에 대폭의 가격 인하 루머가 있는만큼 이번 가을 업데이트와 연말 대작을 위해서 Xbox360을 미리 구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조금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br><a href="http://arstechnica.com/journals/thumbs.ars/2008/08/01/mole-attack-360-price-cuts-on-all-hardware-in-september" target="blank">Xbox360 가격 인하 루머</a><br><br><a href="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xbox&amp;table=game_xbox02&amp;page=1&amp;left=b&amp;find=subject&amp;ftext=60&amp;time=1209600&amp;num=36350" target="blank">60GB모델 정보</a></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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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15:47:42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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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CHANG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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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유명한 키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일본 드라마 체인지를 보았습니다. 요즘엔 올림픽을 본다고 다른 취미활동(게임이라든지)이 거의 올스톱인 상태인데, 우연찮게 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늦게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올림픽 중계 전에 잠시 시간이 남아서 시작한 것인데, 1편에서 선거 유세 장면에 홀딱 넘어가서&nbsp;마지막편까지 주루룩 봤네요.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4/13/c0035513_48a377075fc6a.jpg" width="4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4/13/c0035513_48a377075fc6a.jpg');" /></div></p><br>드라마 자체는 최근에 본 드라마(그래봐야 얼마 되지 않지만;;) 중에서 단연 최고로 꼽을 정도이고,&nbsp;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다른 드라마에서 봤던 사람들이 나오는 모습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전차남'에서 스토커가 경호원이라는'_';) 다만 그의 어깨는 참 좁구나 싶더군요.<br><br><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o3YTSNNlhrI&amp;hl=ko&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br><br>엔딩곡인 마돈나의 'Miles Away'</div></em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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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pubDate>Thu, 14 Aug 2008 00:13:16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Liverpool's Steven Gerrard: an exceptional football play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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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www.liveleak.com/e/de0_1191563875" width="450" height="3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div></embed>			 ]]> 
		</description>
		<category>Calcio</category>
		<pubDate>Mon, 11 Aug 2008 08:19:18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spire One 예약판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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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8/13/c0035513_489bae85785f9.jpg" width="450" height="4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8/13/c0035513_489bae85785f9.jpg');" /></div><br>사실 이 제품이 쇼핑몰에 올라온 것은 꽤 되었습니다만 처음엔 120GB HDD 대신 8GB SSD가 쓰인 리눅스 모델에 XP만 제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어제 낮에 혹시나 해서 다시 확인을 해보니 같은 가격에 하드디스크만 교체가 된 모양입니다. 당연히 정식&nbsp;발매는 아니고 용산의 한 업체에서 대량으로 들여와서 파는 식인 것 같은데(국내에 Acer의 지사가 없으니..)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는 가격을 생각해도 메리트가 있어보여서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G마켓에서 50/10 쿠폰을 적용할 경우 40만원대 중반에 구입을 할 수 있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가장 크고,&nbsp;Aspire One의 디자인과 글레어 액정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제품인데 일본과 비슷한 시기인 8월 정발 예정이라는 기사 이후에 전혀 언급이 없다는 점에서 병행수입품이지만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예판보다는 18일 이후에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 Xbox360 영입으로 빈곤한 상태라서 시기는 확실하지가 않네요. 여튼 구입을 한다면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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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category>
		<pubDate>Fri, 08 Aug 2008 02:30:05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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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차남, 오타쿠과 연애 - 계속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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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 포스팅 : <a title="" href="http://finring.egloos.com/4533982">전차남, 오타쿠과 연애</a><br><br><strong>오타쿠와 연애 -&nbsp;계속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6/13/c0035513_4899a05f02873.jpg" width="4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6/13/c0035513_4899a05f02873.jpg');" /></div><br></strong>첫 번째 만남에서 평균정도의 성적이었다면 전화 번호 정도는 받을 수 있습니다.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히로인의 호감도를 올리려면 지속적인 관심과 컨택이 필요하듯이 연락처를 받았다면 문자 혹은 전화로 연락을 주고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 얼굴을 보면서 하기 어려웠던 말이나 비교적 정리된 말을 할 수 있는 문자의 경우 상당히 유용합니다. 또한, 명함을 받았을 경우엔 메신저나 이메일을 통해 보다 본격적인 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주중에는 각자의 일이나 학교 생활로 바쁘기 때문에 주말에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약속은 적어도 2,3일 전에는 미리 연락해서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식사나 차를 마시는 정도는 사실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니고, 이를&nbsp;꺼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다만 선약이 있어서 만나기 어려울 경우엔 다음에 라고 말하는 대신 다음주 일요일 같이 정확한 날을 잡아두는 편이 좋겠지요. 주말에 늦게 일어나서 출발 비디오 여행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지인의 결혼식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주말이라면 시체놀이를 하며, 한번도 밖에 나가지 않고&nbsp;주말을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br><br>상대방의 친구, 적인가 서포터인가. 이성을 만나게 되면 그 경과를 가까운 친구들에게 말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러한 대화는 연애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데 주로 부정적인 경우가 많고, 친구와 함께 만나야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면 그동안 숨겨왔던 오타쿠라는 사실을 들킬 수 있는 가능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 가장 두려운 적을 친구로 만드는 전략은 전쟁뿐만 아니라 이러한 관계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연애 전선에 가장 강력한 적이던 친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해둘 경우 가장 강력한 서포터로 변신합니다. 도움이 되는 각종 신상 정보의 제공은 물론이고, 휴대전화를 통한 친구찾기 이상의 케어 기능을 추가로 얻을 수도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6/13/c0035513_4899a87c5d396.jpg" width="4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6/13/c0035513_4899a87c5d396.jpg');" /></div><br>만남이 이어지면 선택이 필요한&nbsp;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동안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에 올인해왔던 시간과 관심, 비용들을 어디에 사용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밸런스의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주로 주말에 이루어지는 데이트로인해 봐야할 애니메이션들은 밀리고,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들이 쌓여갑니다. 초기에는 참아낼 수 있다지만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안과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원활한 대화를 위한 소재가 점점 많이 필요해지면서 본인이 좋아하지 않지만 상대방이 좋아할만한 소재까지 관심의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더이상 주말 버라이어티쇼를 그냥 넘길 수 없게되고, 라노베 대신 최근에 나온 괜찮은 책을 읽어야 하고,&nbsp;애니메이션의 주제가뿐만 아니라 최신 가요도 들어둬야 합니다. 비용 역시 큰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동안 취미생활에만 사용했던 한정된 용돈의 사용처가 데이트 비용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간과해왔던 옷이나 신발과 같이 자신을 꾸미는 데로까지 확대되면서 사고 싶은 게임을 사지 못한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생깁니다.<br><br>오타쿠라고 하더라도 현실과 적당히 밸런스를 잡아서 생활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제한된 자원을 사용해서 취미생활을 이어가다보니 그러한 밸런스를 유지하기 어렵고, 혼자 실내에서&nbsp;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선순위 선정에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nbsp;취미생활에 10을 투자를 한다면 적어도 5정도는 자신의 외모와 내면을 가꾸는데 사용하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습관적으로 샀던 게임을 하나 덜 사고, 대신 괜찮은 옷을 산다던가 하는 식입니다. 옷 이외에도 지갑이나 벨트와 같이&nbsp;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서 신경쓰기 어려운 부분이 의외로 그 사람의 센스를 알려주는&nbsp;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7/13/c0035513_489a311c35881.jpg" width="4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7/13/c0035513_489a311c35881.jpg');" /></div><br>오타쿠가 아니라도 적용되는 부분이지만 만난 후 집까지 바래다 주는 것은 기본 매너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시간이나 돈이 아깝다고 하더라도 반드시(누가 죽지 않는한) 늦은 시간 헤어질 땐 집까지 혹은 아파트 앞까지 함께 가주세요. 상대방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본연의 기능 외에도 다양한 부수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꼭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nbsp;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사람과 조금더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nbsp;기분 좋은 일입니다. 물론 혼자 집까지 돌아오는 길이 험난할 수 있다는 점은 각오하셔야 합니다.(돈이 부족해서 택시를 탈 수 없을 경우 한밤중에 2,3시간 정도 걸을 각오 정도랄까요.. 운동도 되고 나름 괜찮습니다;)<br><br>게임이나 애니메이션&nbsp;등의 취미생활을 인정해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상대는 많은 오타쿠들의 판타지입니다. 데이트로 에반게리온 극장판을 보러 영화관에 함께 가거나, 코옵 모드로 어려운 게임을&nbsp;함께 클리어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판타지의 상대보다는 NDSL의 이름을 닌텐도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으며, 동물의 숲도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보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많은 유부 게이머나 오타쿠들이 집에서 얼마나 핍박을 받으면서 자신의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가족이 자고 있는 새벽에 일어나 몰래 게임을 하다가 초등학교 다니는 딸에게 "아빠 철 좀 들어"라는 소리를 들은 아빠의 기분이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7/13/c0035513_489a3bf71a3bf.jpg" width="4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7/13/c0035513_489a3bf71a3bf.jpg');" /></div><br>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전차남이 그랬듯이 여러분도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가 된 것이죠. 오타쿠임을 커밍아웃할 것인가, 아니면 이 기회에 사랑의 힘으로 오타쿠를 벗어날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결혼할 때까지 거짓말을 지속할 것인가 하는 것들이죠. 당연히 제가 생각하는 최선은 자신이 오타쿠임을 솔직하게 밝히고 이를 인정받아 떳떳하게&nbsp;오타쿠 생활을 이어가는 방법입니다. 어느정도 관계가 확고해진 이후라면 오타쿠라고 차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제 경우에는 없었는데 이건 정말 개인차가 큰 문제라..) 커밍아웃이 효과가 있었다면&nbsp;서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도 비슷한 취미생활을 권해줄 수 있고(요즘엔 장동건 씨나 이나영 씨의 영향으로 비디오 게임의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데다, 노다메와 같은 유명한 애니메이션은 일반적으로 괜찮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거짓말을 말하지 않아도 되니 양심의 가책같은 부담감이 없어집니다. 진실은 항상 통하게 마련이죠.<br><br>다음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서 오타쿠 생활을 청산하고(그동안 모아뒀던 컬랙션을 중고로 정리하면 의외로 큰 돈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과 자신의 삶에 전력투구 하는 겁니다.&nbsp;괜찮은 방법이지만, 상대방과 다투거나 해서 시간적 공백이 발생할 경우 금단증상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주위에 같은 생활을 해오던 친구가 있다면 시도때도 없는 염장을 당할 수 있으며(게임기 없이 게임만 사서 모으는 경우도 생깁니다.) 지속해오던 일상적인 삶이 완전히 없어지는 일을 견딜 수 있는&nbsp;용기가 필요합니다.&nbsp;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즌을 포기해야 하고, 수년간 친자식처럼 아껴왔던 피규어나 애니메이션 화보집들은 조카들에게 물려줘야 하고, 그동안 발매되기만을 기다리던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어도 예판에 동참할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야 합니다.<br><br>이도 저도 아니라면 그냥 거짓말로 일관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런 경우 삶이&nbsp;팍팍해진다는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게임 중에 전화를 받을 수 없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화가 왔을 때&nbsp;자주&nbsp;받지 않으면&nbsp;뭔가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마련인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됩니다.&nbsp;더군다나 그동안 취미는 독서라고 말해왔다면 게임하고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핑계는 댈 수 없어 집니다.&nbsp;커밍아웃과 마찬가지로 사상누각처럼 위태롭기는 하지만 별다른 댓가 없이 연애와 오타쿠 생활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서 확신이 설 때까지 이러한 상태를 지속하는 것도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7/13/c0035513_489a4df84867a.jpg" width="450"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7/13/c0035513_489a4df84867a.jpg');" /></div><br>오타쿠라고 해도 조금 특별히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일뿐 연애를 하는데 결격사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의 수많은 오타쿠들이 연애와 자신의 취미를 병행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말들을 썼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속 케릭터와 현실의 여자친구&nbsp;중에서 누가 더 중요한 지를 명확히 한다면 모든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여자친구들은 오타쿠 자체를 싫어한는 것이&nbsp;아니라 상대방에게 있어서 자신이 게임보다 하찮게 여겨진다는 생각에 서운해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br><br><div style="TEXT-ALIGN: center"><embed id="NFPlayer78873" name="NFPlayer78873"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83092D7FDB4A55EA7C0B9822D7AE024021C&amp;outKey=V1283b172ad07aa6186bb57295dda7921fe1dd42059f461afbd4a57295dda7921fe1d" width="500" height="40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br><br><span style="COLOR: #999999">에르메스의 "모에" 후&nbsp;쓰러지는 사람들에서 뿜었습니다.<br><br></span><span style="COLOR: #000000"><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 이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재미로 작성한 글입니다. 진지하게 읽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br>※ 연애(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절대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작성한, 앞으로 작성할 포스팅들은 당연히 이러한 경우가 많더라 하는 것으로 현실에서는 다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strong></span></div></strong></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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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pubDate>Thu, 07 Aug 2008 01:22:59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8년 8월 6일 현재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 현황 ]]> </title>
		<link>http://finring.egloos.com/45352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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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에서 트랙백입니다. <a href="http://www.epl-inside.net/1719"><span style="COLOR: #6666cc">2008년 8월 6일 현재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 현황</span></a><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6/13/c0035513_48993ffc4eb97.jpg" width="450" height="4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6/13/c0035513_48993ffc4eb97.jpg');" /></div></p>오늘(6일)까지의 EPL 이적 상황입니다. 위&nbsp;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20개 팀의 이적 상황이 정리 되어있네요. EPL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가서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세리에A도 이런 식으로 한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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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alcio</category>
		<pubDate>Wed, 06 Aug 2008 06:11:51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피버 피치, 축구팬이라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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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스날 팬 Graywolf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입니다. <a href="http://gunnrun.tistory.com/46"><span style="COLOR: #6666cc">피버 피치-왜 그들은 아스날에 열광했던가?<br></span><br></a><strong>피버 피치 - 나는 왜 축구와 사랑에 빠졌는가</strong><br><br>축구팬에게 있어서 축구를&nbsp;좋아하게 되는(혹은&nbsp;특정한 팀을 서포팅 하게 되는) 계기는 의외로 별 것 없는 경우가 많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덕(축구 오타쿠)이자 케임브리지 대학을&nbsp;졸업한&nbsp;닉 혼비가 그랬고, 나 역시 그랬듯이 대부분의 축구팬은 시덥잖은 이유로 축구와 나의 팀을 사랑하게 된다. 2002년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에게 꿈을 꾸게 해주었던 국가대표팀은 굉장했지만, 국가대표팀은 나의 팀이라고 할 수는 없었고(그러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표팀을 좋아했다.), 올림픽에서 역경 속에 결승까지 올랐던 여자 핸드볼 경기를 보면서 느끼는 것과 비슷한 감정 이상을 느끼지는 못했다. 열병과 같았던 2002년의 여름이 지나고, 축구에 관한 관심도 사그러져 갈 때쯤(군대에서는 축구가 아니라 족구만 했다.) 04-05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있었다. 그전까지 챔피언스리그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데다, 해외리그에는(국가대표팀을 제외한 K리그 팀 역시) 전혀 관심이 없었던 터라 경기에 뛰는 선수들의 이름도 제대로 몰랐지만 전반전에 밀란이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은 충분히 후반전을 기대하게 했다. 그리고 악몽(리버풀의 팬들에게는 기적과 같았겠지만 난 밀란팬이다.)과 같은 시간이 지나고 두덱의 어처구니 없는 선방에 패배하는 순간, 느닷없이 밀란은 나의 팀이 되었다. 가장 화려한 순간 어이없게 패한 위대한 선수들의 눈물을 보면서(사실 당시에는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들인지 몰랐지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br><br><strong>아스날(축구)과 함께한 25년<br></strong><br>요즘이야 아스날하면 EPL에서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팀이지만 그건 '아르센 벵거' 감독이 부임한 이후의 일이고, 이전의(피버 피치에 나오는 6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아스날은&nbsp;전 우주 역사상 가장 지루한 잉글랜드식 뻥축구의 대명사로 유명한 팀이었다. 물론 당시에도 명문으로서 간혹 리그컵을 노리는 수준은 되었지만, 화려하고 세련된 이웃 토튼햄이나 첼시와는 달리 재미 없는 축구를 했던 팀이었고, 모두의 존경을 받았던 위대한 리버풀과는 달리 잉글랜드 전역에서 미움을 받았던 팀이었다.(물론 그로인해 아스날 팬들은 더욱 아스날을 좋아했지만)<br><br>부모의 이혼, 새로운 곳으로의 이사, 중학교 입학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그에게 축구 그리고&nbsp;아스날과의 만남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기재로 당시 그에게 닥쳤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준다. 고작 스토크를 상대로, 1-0으로, 그것도 상대 골키퍼가 막아낸 패널티킥을 도로 차넣어 근근이 이긴 팀과 사랑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와 아스날의 팬들에게 하이버리 혹은 원정 경기에서 아스날의 경기는 '고통으로서의 오락'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그들에게 있어서 축구는 또 하나의 우주로서, 노동과 마찬가지로 심각하고 스트레스가 심한 것이며, 염려와 희망과 실망을, 그리고 이따금씩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었다.<br><br>축구팬으로 산다는 것은 현실 속의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있어서 축구는 결국 견디며 살아야 하는 장애 같은 것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감안하고 고려한다고 해도&nbsp;예측하지 못할 경우(컵의 재경기나 중계 문제로 경기 일정이 갑자기 바뀐다거나 하는)로 인해서&nbsp;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상충하게 된다. 게다가 심한 것은 결국 그러한 경우 결국 축구를 보러 가고, 경기를 보게 되어서 기뻤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대분의 축구팬들이라면, "네가 원하는 대로 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축구를 선택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br><br>잉글랜드 훌리건, 인종차별, 노후된 경기장으로 인한 대형 참사와 같은 당시 축구계의 어두운 부분 역시 이 책에 등장한다. 이야기로만 전해들었던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7%A4%EC%9D%B4%EC%A0%A4_%EC%B0%B8%EC%82%AC"><span style="COLOR: #6666cc">헤이젤 참사</span></a>&nbsp;당시 이탈리아 사람들과 축구를 같이 본 영국사람이(그것도 그러한 상황을 설명해주기까지 해야만 했다면 더욱) 느꼈을 감정이란 쉽게 가늠할 수 없지만 그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그 당시를 회상한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에 진정한 팬이자 상식 있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또한&nbsp;알려준다.<br><br><strong>피버 피치, 축구팬이라면...</strong><br><br>피버 피치를 읽으면서 쉴새 없이 웃었던 것을 기억한다. 어지간한 코믹 만화보다 훨씬 즐겁고 유쾌한 소설이라니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축구팬이라면 더욱 공감하겠지만, 비단 축구팬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몰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을 정말 솔직하게 써내려간 글들을 읽다보면 즐겁지 않을 수 없다. 피버 피치는 축구를 통해서 본 한 남자의 성장 이야기이다.&nbsp;중학생 꼬맹이 시절부터 대학생이 되고, 30이 넘어 늙어가는 팬이 되기까지&nbsp;아스날은 그의 삶 속&nbsp;모든 부분에서 결정적이다. 첫눈에 반한 축구를 철이 든 이후 25년간 변하지 않고 사랑해온, 축구에 관한 '강박증'에 걸린 한 남자의 이야기는 유쾌하고 즐거웠으며, 한번에 많이 읽기 아까울 정도로 소중했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처럼 피버 피치를 읽지 않은 축구팬과 축구를 논하지 말라는 말이 필요할 정도다. 축구팬이라면 반드시 피버 피치를 읽어야 한다.<br><br>"팬이 된다는 것에 대해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 한 가지는 이것이다. 겉보기와는 반대로, 팬이 된다는 것은 대리 만족이 아니며, 구경을 하느니 직접 축구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샘이다. 축구를 보는 것은 결코 수동적인 활동이 아니며, 실제로 뛰는 것과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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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ok</category>
		<pubDate>Wed, 06 Aug 2008 01:22:57 GMT</pubDate>
		<dc:creator>GrayFlow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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